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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역Edit

환회 갈마내리7 copy

그나슈페트Edit

대륙 중부에 위치한 구인간의 노른자위. 구인간 최대세력이자 남부의 패권국가 그나슈페트 동맹이 지배하고 있는 땅이다. 구인간들은 태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최후의 보루로써 이 지역을 지켜왔다. 풍부한 수원과 평탄한 대지는 다른 지역에 비해 비옥한 편이다. 북의 신성대산맥과 서의 레카스첸 산맥, 남의 무냑 산맥, 동의 할덴 산맥은 그나슈페트 지역을 사방으로 감싸며 괴물의 유입을 적게 만든다. 인접한 산맥 부근을 통해 각종 광물자원도 얻을 수 있다. 갈마내리 테에서 이 지역만큼 인간이 발전하기 좋은 곳은 별로 없다. 좋은 환경 덕분에 오래전부터 구인간 과학기술은 대부분 이 곳에서 큰 혁신을 이루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 기계공학에 기반한 기계문명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파렘Edit

그나슈페트와 함께 대륙 중부를 대표하는 구인간의 전초기지. 구인간 국가 중 두번째로 강력한 파렘 제국의 땅이다. 파렘 지역은 본래 그나슈페트와 게소드 사이의 조그만 지방으로 분류되던 곳이었다. 현재 파렘 지역의 대부분은 두 지역의 영역이었지만, 파렘이 크게 성장하면서 지도가 달라지게 되었다. 그나슈페트와 유사한 점이 많지만, 게소드에서 밀려오는 인간과 괴물의 무리를 감당해야 하기에 언제나 싸움을 대비해야만 하는 곳이다. 그나슈페트의 발전된 문명과 게소드의 폭력적인 야만성이 공존한다.

게소드Edit

중부의 가장 큰 세 지역 중 하나이자 중부와 남부를 잇는 교통로. 한때 파렘을 능가하는 강성대국이었던 게소드 제국의 땅이다. 게소드는 구인간의 영광과 추락의 역사가 쌓여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인간 종족의 꿈과 업적이 피와 파멸로 사라졌다. 비교적 구인간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앞의 두 지역과 달리 게소드는 인간의 적과 싸우는 최전선이다. 아무리 죽여도 남부에서 끝없이 밀려오는 괴물들의 공세는 구인간이 이 땅에 자리잡은 이래 현재까지 계속된다. 쉴틈없이 벌어지는 싸움때문에 땅은 황폐하지만, 레카스첸 산맥의 광물자원은 그나슈페트 지역보다 더 풍부하다.

에덴Edit

그나슈페트 동부에 위치한 조그만 지역. 그나슈페트 동맹에서 빠져나온 소수파들과 원주민이 힘을 합쳐 세운 에덴 연방의 땅이다. 지역의 절반 가까이 숲으로 덮여 있고 나머지는 바다와 인접한 해안, 그리고 할덴 산맥과 인접한 고산지대다. 얼마되지 않은 평야에 인간 영역이 집중되어 있다. 지역 규모도 작고 할덴 산맥 너머 미지의 땅까지 온 자들은 몇되지 않아 고대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수가 적은만큼 교육에 신경을 많이 써 인재의 보고다. 요정종족 멜리어리가 사는 지역이기도 하다.

뮈라Edit

복잡한 해안지형을 가진 바닷사람의 지역. 각 도시를 지배하는 씨족과 가문이 연합한 해양국가 뮈라 왕국의 땅이다. 뮈라는 바다를 제외하면 얘기할 수 없는 곳이다. 갈마내리 테의 인간에게 바다는 죽음과 공포만이 존재하는 곳이지만 뮈라에선 다르다. 바닷속의 무시무시한 해양괴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배를 띄우는 몇 안되는 지역이 뮈라다. 그래서 해양분야에서 뮈라 지역을 따라올 곳은 없다. 가장 많은 항구도시와 배를 보유하고 있다.

레베첸Edit

전통과 명예를 존중하는 건축가와 기사의 땅. 오랫동안 이 땅을 다스려 온 레베첸 왕국과 그나슈페트와 같은 나라를 세우기 위해 혁명을 일으킨 레베첸 공화국이 지역을 양분하고 있다. 레베첸은 성의 지역이다. 빠른 축성기술을 가진 레베첸 인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성을 지으며 지역을 배회했다. 레베첸은 영웅들의 고향이며 기사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유일한 지역이다. 괴물들의 침략을 훌륭하게 퇴치하며 영역을 지켜낸 역사는 그들을 배타적이고 오만하게 만들었다. 이에 반발하며 그나슈페트의 실용적 사고와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려는 공화파가 자리잡으면서 레베첸은 현재 반토막난 상황이다.

혼란지대Edit

갈마내리 테 최악의 환경과 수많은 세력이 난립해 있는 지역. 거대 괴물세력과 창세괄, 그리고 인간세력까지 서로 경쟁하며 호시탐탐 상대를 물어뜯으려 하는 곳이다. 남부의 입구이자 중부로 향하려면 통과해야 하는 지역이다. 게소드는 그래도 인간이 장악하고 있는 곳이지만 혼란지대는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는다. 온갖 괴물들이 모여 약육강식의 굴레 속에서 먹고 먹힌다. 인간 또한 마찬가지다. 이름 그대로 혼란에 빠져 무엇도 확신할 수 없는 구렁텅이다.

가나안Edit

다른 지역과 이질감이 느껴지는 폐쇄적인 지역. 가나안은 여러 부족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뭉치는 일 없이 살아가고 있다. 중부와 확연히 다른 남부의 고유한 문화를 보여주는 곳이다. 중부 지방은 그래도 서로 교류하고 공유하며 함께 발전을 이룩하는데 비해, 남부 지역들은 대체로 자기 지역만의 고립된 삶을 살아간다. 특히 가나안은 그런 성향이 남부 중 제일 강하다. 미신과 관습의 고장이며 다른 지역에선 찾아볼 수 없는 문물을 볼 수 있다.

라센대광야Edit

세계에서 가장 넓은 평야. 하나의 지역으로 봐도 될만큼 큰 부분을 차지한다. 이 곳은 인간도, 괴물도 많은 수가 존재하지 않는다. 갈마내리 테에서 가장 척박한 곳이기 때문이다. 메마르고 건조한 땅과 1년 내내 불어오는 모래바람은 생물이 살기 힘들다. 주로 다른 지역으로 거쳐가는 곳이며 혹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피해 은둔하기 위한 도망자의 땅이다.

엑타레아 반도Edit

대륙 최남단에 위치한 위험한 지역. 괴물세력의 정점, 심연으로 향하는 징검다리. 남부로 내려올수록 인간 영역은 줄어들고 괴물의 영역이 늘어난다. 그래서 엑타레아 반도는 흔히 괴물들의 전초기지로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곳에서도 인간의 투쟁은 존재한다. 그리고 인간의 위대한 승리가 두번이나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그 증거라고 할 수 있는 무법도시 아나크아르는 엑타레아 반도를 다른 지역과 연결하는 교두보가 되었다. 물론 심연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곳이기에 언제든지 지옥으로 돌변할 수 있다.

심연Edit

최강의 괴물세력 키르카르텔의 본거지. 갈마내리 테에서 상위에 속하는 강력한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곳. 냉한 기후는 일부를 제외하고 대륙에서 가장 춥고 건조하다. 키르카르텔의 여섯 왕이 심연을 6등분해 지배하고 있다.

카나데 아탄Edit

대륙 서부에 위치한 하이아탄의 성역. 하이아탄 유일의 거대조직 부족연합의 땅이자 북하이아탄 부족의 활동 영역. 대도하 부근 강변과 오토울리 샤울의 수림을 중심으로 많은 식물들이 자라는 곳이다. 구인간의 그나슈페트, 하이아탄의 카나데 아탄이라 부를 정도로 긴 세월동안 하이아탄의 고향이었다.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각종 식물과 생물들이 많다. 자연이 잘 보존된 편이지만 하이아탄 지역치고 상당한 개척이 이루어졌다.

쿤사레움Edit

깊은 역사와 투쟁이 반복되온 독특한 지역. 쿤사레움은 하나의 왕이 소멸, 한 종족이 멸종, 두 종족이 멸망한 곳이다. 칸딤 샤울로 인해 타 지역과 단절된 이 곳은 개별적인 역사를 써내려왔다. 야마의 고향이자 나율한의 뿌리이며, 여러 혼혈종족들이 탄생한 곳이다. 카나데 아탄과 칸딤 샤울로 인해 괴물의 영향을 적게 받은 대신 야마와 인간 세력간의 긴 전쟁의 나날을 보내다 최근 인간 세력이 승리를 거두었다.

나율한Edit

대륙 남서쪽에 숨겨진 신비로운 지역. 대부분의 지역은 어느정도 교류를 하며 지내왔지만 나율한만큼은 비밀에 쌓인 곳이었다. 심지어 괴물세력조차 나율한에 관심을 가지는 부류는 적었다. 그나마 하이아탄만이 이 곳을 오가며 바깥세상과의 연결창구 역할을 했다. 이 지역은 나율한 종족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했다. 기존 지역이 현실의 서양문화나 야만문화에 가깝다면 나율한과 쿤사레움은 동양문화에 가깝다.

뮐 교국 중부Edit

신성대산맥 이북 지역은 신성 뮐 교국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 지역을 나누는 기준은 각 지역을 관장하는 수호신목 뮐 랑그락시에의 영역으로 나뉜다. 뮐 랑그락시에는 자기가 가진 특징에 따라 지역마다 특성을 불어넣는다. 각 지역은 교국 내 여러 세력들이 패권을 다투고 있다. 뮐 교단, 일종의 귀족계급이라 할 수 있는 제2계급 라무톨 샤엘 뮐로안, 지방 토호세력, 이단과 반란 세력 등등 교국은 한 국가 안에 대립하는 내부세력들이 많다. 하지만 지역들이 세력 구분만으로 나뉘는 건 아니다.

  • 시메스카는 모든 것이 크다. 곡식도 나무도 사람도 크게 자란다. 뮐 교단의 영향권이다.
  • 텔비아드는 물과 강의 지역이다. 뛰어난 수영실력과 수중전투, 해산물 등이 유명하다. 역시 교단의 영향이 강하다.
  • 뮐 케사도라는 균형과 조화의 땅이다. 건축물이나 식물의 형태 등 모든 것들이 규칙적이다. 제2계급 중 라플뢰르 가문과 지방 토호 세력이 강력하다.
  • 나후트는 완고하고 배타적인 지역이다. 그만큼 같은 지역민만의 유대감은 깊다. 구인간 혈통에 가까운 민족이 많이 살아 교단이나 중앙권력층을 싫어한다.
  • 나후트보다 더욱 폐쇄적인 지방이 말바룬이다. 뮐 랑그락시에가 없는 곳이기도 하다. 이단 신앙과 교국에서부터 독립적으로 살아가다 통합되었으나 여전히 교국과 충돌을 빚고 있다.

뮐 교국 동부Edit

  • 힐메아는 광물의 지역이다. 채광과 금속가공에서 따라올 곳이 없다. 교단 친화적이나 지방 토호의 힘도 강력하다.
  • 록서버스는 모든 것이 빠르다. 빠른 발, 빠른 판단. 그래서 운송업이나 상업같은 유랑이 필요한 분야에서 빛을 발한다. 교단의 영향권이지만 록서버스 인은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오가는 일이 많아 인구가 적다.

뮐 교국 북부Edit

  • 뮐 엘 하샤드는 뮐이 강림한 지역이자 신인간의 조상이 탄생한 곳이다. 교국과 자신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며 독립적으로 살아간다. 여타 지역과 달리 빙원으로 이루어진 추운 곳이다.
  • 하룬시타스는 싸움꾼의 지방이다. 북해의 괴물들에 대항하여 교국을 지켜내는 곳이기에 그들의 자존심은 교단과 중앙을 무시한다. 교단에 대항하는 지방 토호세력 중 가장 강력하며 북부 지방의 맹주라고 할 수 있다. 교국의 영향이 적어 이단세력들이 뿌리내린 곳이기도 하다.
  • 헤나미티 셸은 예술가의 고향이다. 뛰어난 예술 재능을 타고났고, 대부분의 음악가나 화가들은 헤나미티 셸 출신이다. 북부에서 유일하게 교단의 영향이 강한 곳이다.

챠락세 네르고Edit

반란자의 땅, 갈마내리 테에서 가장 이질적인 지역. 교국 지역 중 이 곳만 따로 소개하는 것은 같은 북부 지역이라 볼 수 없을만큼 독특하기 때문이다. 그나슈페트의 기계문명을 뛰어넘는 오버 테크놀로지 유물들이 묻혀있고, 여신의 힘을 물려받은 강력한 민족과 초과학문명의 후손이 대립하고 있는 곳이다.

사율 산맥Edit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은 산맥. 교국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엄청난 규모다. 그 크기만큼 여러 비밀과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망자들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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