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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과 생물Edit

  • 갈마내리 테의 종족과 생물은 현실, 기존 판타지 세계관과 다릅니다. 이 곳에서 환상세계의 단골손님인 엘프, 드워프, 오크, 드래곤 등의 종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토끼, 돼지, 말, 닭 등등의 현실세계 생물 또한 몇몇을 제외하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조차 환상회랑에서만 존재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없습니다. 갈마내리 테의 종족과 생물들은 대부분 신들이 강림한 땅, 제1세계에서 버려졌습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이들이 배척받고, 외면당하고, 쓰레기 취급당한 존재란 것입니다. 이 외에 갈마내리 테가 고향인 토종생물들도 있습니다. 생명이 태어나기 힘든 곳이지만 그럼에도 나쁜 환경을 이겨내고 태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몰려오는 외래종들과의 생존경쟁에서 밀려 현재까지 존재하는 토종생물은 몇 되지 않습니다.


  • 환상회랑에서 인간은 세 종족으로 나뉘어 집니다. 구인간, 신인간, 하이아탄으로 불리는 이들 인간 종족은 인간 세력의 중추이자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합니다. 모습은 셋 다 흡사하지만 여러 부분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구인간은 현실의 인간과 비슷합니다. 본래 인간 세 종족 중 구인간과 신인간은 초기종이라는 하나의 종족이었습니다. 갈마내리 테에 도착한 초기종은 대륙 곳곳으로 퍼져갔는데, 구인간은 남부 지방에 살고 있던 초기종들의 후예입니다. 이들은 하이아탄같은 괴물에 필적하는 신체능력도 없고 북부 지방의 형제들처럼 축복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연약한 육체는 서로 뭉쳐 집단을 형성해서 버텨냈고, 부족한 힘은 지성과 지식의 축적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대체했습니다. 그래서 구인간은 합리적인 사고와 이성적 판단을 중시하고 실용적인 것을 우선합니다. 이러한 모습이 구인간이 후대로 갈수록 강해지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구인간은 셀 수 없는 실패와 파멸을 겪어왔고, 멸종의 위협도 수차례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기 후에 더욱 강해지는 것이 그들의 특성입니다. 한세대의 경험을 후대가 이어받으며 점점 종족 전체가 발전하는 모습은 같은 인간 종족이라도 신인간, 하이아탄보다 월등하게 빠릅니다. 이들의 합리적 탐구와 지식은 과학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곧 과학이 구인간을 대표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철과 광물을 다루는 연구와 함께 공학 분야에서 엄청난 성장을 보인 구인간들은 현재 생활과 전투 전반에 걸쳐 기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인간은 가장 많은 국가를 형성하였고 남부의 역사 대부분에 족적을 남겼습니다. 이들의 외모는 현실의 아시아 인과 비슷합니다. 검은 머리칼의 갈색 눈동자, 평균 160~180cm 정도의 키입니다.


  • 신인간은 구인간과 같은 뿌리를 가지지만 종족 형성과정에서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입니다. 이들은 초기종 중 북부 지방에 살았던 자들의 후예입니다. 북부 초기종도 별 다른 일이 없었다면 그대로 선조의 피를 이었겠지만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 대해의 벽을 넘어 여신이 강림한 것입니다. 봄의 수호자 뮐은 제1세계에서 온 신입니다. 여러 이유에 의해 버림받은 땅에 강림한 뮐은 갈마내리 테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자신이 이 곳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녀를 돕는 피조물이 필요했는데, 그때 눈에 띈 것이 북부의 초기종이었습니다. 여신의 곁에 머물며 축복 속에 많은 세대를 거듭한 북부 초기종들은 점차 새로운 종족으로 거듭났습니다. 축복에 의해 육체는 강해지고 외모도 아름다워졌습니다. 그리고 신의 의지를 따르니 정신적으로 쉽게 포기하지 않고 강한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북부의 초기종은 새로운 종족 하기르 데 뮐로안(뮐의 자식들), 통칭 신인간 종족으로 재탄생합니다. 신인간은 구인간보다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졌고 정신력도 훨씬 강합니다. 그러나 구인간과 가장 큰 차이점은 사고방식입니다. 태생부터 신의 자식인 이들은 신에게 의존하고 모든 것을 신에게 돌리는 종교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남기에 급급한 남부와 달리 축복받은 땅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이들은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감정이 지나쳐 광신으로 흐를때가 있지만, 위대한 성자와 영웅을 탄생시키기도 합니다. 신인간은 그들의 종교, 뮐 교의 교리에 충실합니다. 신인간들의 나라는 하나뿐입니다. 정교일치의 종교국가 신성 뮐 교국이 그것입니다. 뮐 교의 수장이자 교국의 지배자 교황은 여신의 분신으로써 모든 신인간 위에 군림합니다. 축복받은 땅 안에서도 적은 존재합니다. 구인간들이 보기엔 지상천국으로 보일법한 신인간들의 세계도 결코 순탄한 세월을 보낸 건 아닙니다. 이단자와 외인들, 그리고 동족끼리의 갈등과 내전은 북부를 곪게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외모는 현실의 중앙아시아, 동유럽 계통 민족과 비슷합니다. 하얀 피부와 검정, 갈색, 붉은색, 회색, 은색 등 다양한 색상의 머리칼을 지녔습니다. 평균 170~190cm 정도의 키입니다.


  • 초기종의 두 종족과 달리 하이아탄은 그들과 전혀 다른 혈통의 종족입니다. 거인의 피를 이어받은 인간의 후예인 이들은 같은 인간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신체적인 면이든, 정신세계든 여러 면에서 다릅니다. 초기종 다음으로 갈마내리 테의 땅을 밟은 이들의 행보는 앞의 인간들과 달랐습니다. 약하고 쉽게 죽는 초기종과 달리 하이아탄은 거인의 육체를 물려받아 엄청난 힘과 체력을 지녔습니다. 단순히 힘만 센 것이 아니라 왠만한 상처에는 꿈쩍도 안하고 중상을 입어도 한계를 넘어 버텨냅니다. 그래서 지성종족들이 모두 숨죽여 괴물들을 피하는 동안 하이아탄은 당당히 맞서 싸운 유일한 종족입니다. 왠만한 괴물을 능가하는 능력과 압도적인 패기로 무장한 하이아탄에게 두려움이란 없습니다. 현재에 이르러 구인간들이 큰 발전을 했지만 고대 세계에서 하이아탄은 언제나 영웅이었고 인간 종족의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이들은 타고난 전사지만 싸움과 피를 즐기진 않습니다. 하이아탄은 자연을 사랑하고 숭배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사는 곳은 숲이나 산, 바다같은 지역입니다. 떠돌아 다니는 유목생활을 하기 때문에 영토는 없고, 부족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최근까지 큰 집단을 이룬 적이 없었습니다. 부족은 자신들의 상징물이나 위대한 조상을 숭배하는데, 이것은 단순히 문화에 그치지 않고 그들만이 가지는 강력한 능력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앞의 내용들처럼 하이아탄의 문화는 자연, 조상 숭배 등 현실에서 동양 문화를 닮았습니다. 차 문화가 발달해있고 수수께끼같은 지적유희도 좋아합니다. 이들은 강하기 때문에 더 큰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절박함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외모는 현실의 서양인들을 닮았습니다. 금발 혹은 갈색, 붉은색, 녹색 머리칼을 가지고 있고 검은 머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키는 평균 200~250cm 정도입니다.


  • 위 세 종족이 인간 세력을 대표하는 건 사실이지만, 이들과 함께 해 온 지성종족들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간과 다른 모습에 그들만의 고유한 특징을 무기로 고난을 헤쳐왔습니다. 갈마내리 테엔 여러 지성종족이 있는데 그 중 나름 알려진 종족은 데나툰, 야크비쉬, 나율한, 로메그, 야마 정도입니다. 그 외의 종족들은 수가 매우 적거나 찾기 힘든 곳에 살고 있는 소수종족입니다. 이 곳에선 알려진 지성종족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나머지 소수종족에 관한 것은 직접 찾아보세요. 데나툰은 새의 머리와 다리를 가진 날렵한 종족입니다. 이들의 달리기는 질풍같이 빠르고, 몸놀림은 경쾌하고 민첩합니다. 지성종족 중 속도에 관해선 최고입니다. 새를 닮았지만 하늘을 날거나 하진 않습니다. 지상을 폭주기관차처럼 달리는 것이 데나툰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입니다. 너무 빨라서 뛰어오르면 새가 되어 날아갈듯한 인상이지요. 실제 몇몇 데나툰들은 정말 하늘을 달리기도 합니다. 데나툰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에 의해 말이죠. 이들은 천부적인 사냥꾼이기도 합니다. 맹금류의 빠르고 치명적인 기습을 데나툰의 사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나툰의 삶은 방랑의 연속입니다. 하이아탄처럼 부족 단위로 생활하거나 단독으로 세상을 여행하기도 합니다. 인간 영역에서 데나툰은 북부에선 유목민으로, 중부는 상인과 길잡이, 그리고 남부엔 사냥꾼의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인간을 제외하고 대륙에서 널리 찾아볼 수 있는 종족입니다.


  • 야크비쉬는 산양의 뿔달린 머리에 용수철처럼 탄력적인 다리, 발굽처럼 세갈래로 갈라진 손을 가진 종족입니다. 키는 평균 150cm를 넘기지 못하는 땅딸막한 모습이지만, 작은 체구임에도 뛰어난 힘과 체력을 가졌습니다. 특히 산악지형에 특화된 다리는 엄청난 도약력과 균형감각을 자랑합니다. 이들은 손재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무언가 만드는 일이라면 다 잘하지만 보석세공, 무기제작, 가구제작 분야에서 야크비쉬의 위상은 절대적입니다. 갈마내리 테의 수많은 보석과 명품무기들의 제작자를 살펴보면 대부분 야크비쉬 장인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삶은 단조로운 편입니다. 입에서 술을 달고다니는 술고래라서, 하루종일 무언가 만들거나 술 마시는 시간으로 보내지요. 그저 술만 좋아하면 다행이었을텐데, 야크비쉬의 대화는 다른 종족의 고함을 지르는 것이 평범하게 말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야크비쉬를 처음 만나게 되면 시종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소리를 질러대서 정신을 못 차립니다. 이들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무리를 짓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작은 마을 단위로 최고의 장인을 우두머리로 삼아 모여 살거나, 홀로 바깥 세상을 떠돌아 다닙니다. 야크비쉬에게 어떤 사상과 목적을 강요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새로운 무언가를 창작하고 술을 진탕 마시는 것뿐, 복잡한 얘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야크비쉬는 신성대산맥을 본거지 삼아 살아갑니다. 다른 종족들은 살기 힘든 지형이지만 야크비쉬에겐 딱 맞는 거주지입니다. 무리짓는 것은 안 좋아하지만 고독한 삶을 원하는 건 아니기에 많은 야크비쉬들이 인간 영역으로 내려와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나툰과 함께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지성종족입니다.


  • 나율한은 다른 지성종족과 멀리 떨어져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한 종족입니다. 인간 영역이 대부분 북부와 중부에 걸쳐 존재하는데 비해 나율한의 나라 누리 팔한국은 대륙 남서쪽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여덟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어떤 자는 날카로운 손톱과 발톱을 숨겨놓고, 어떤 이는 고양이같은 삼각형의 귀와 꼬리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간과 이들을 구분하는 큰 차이점은 생명석의 존재입니다. 나율한은 신체에 큰 타격을 입거나 어떤 부위가 절단되도 생명석만 무사하다면 재생할 수 있습니다. 목이 잘리고 온 몸이 짓이겨지는 일에 나율한은 죽지 않습니다. 나율한은 생명석이 부서지면 죽습니다. 몸 안 어딘가에 있는 주먹만한 생명석이 그들의 본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율한이 이러한 특성을 가지게 된 것은 이들이 여러 종족들의 혼혈이기 때문입니다. 구인간, 이스카야, 모울한 세 종족의 특징을 이어받아 구인간의 의지, 이스카야의 변이, 모울한의 생명석과 정령화 등의 특징이 결합되었습니다. 나율한 중 재능을 지닌 자는 자신의 형태에 따른 정령화를 일으킵니다. 정령화한 모습의 나율한은 자신의 형태가 갖는 다양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나율한의 사회는 현실의 유교 사상을 충실히 따릅니다. 예의를 지키고 덕을 쌓으며 군주에게 충성하는 유교의 미덕이 나율한 문화의 특징입니다. 나율한은 여덟개 세력(팔한)으로 나뉘어져 있고, 천자라는 하나의 구심점 아래 누리 팔한국이란 국가에 거의 모든 종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이아탄과 많은 교류를 하지만 아직 중부 구인간 국가와 북부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많은 지성종족들이 있지만 로메그만큼 독특한 종족은 드뭅니다. 이들의 몸은 금속으로 만든 갑주인형입니다. 하지만 본체는 따로 있습니다. 작은 살덩어리에 불과한 본체를 갑주 안에 넣어 거기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로메그는 한마디로 외골내육(外骨內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습은 이래도 로메그의 지성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먹고 자고 움직이는 일도 다른 지성종족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식사의 경우 무거운 갑주를 움직이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필요한 섭취량이 매우 많습니다. 로메그는 고도의 사회를 이루고 시게아라는 나라까지 세워 대륙 한켠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계급사회로써 태어날 때부터 각 계급에 필요한 위치로 만들어내기 때문에 한번 정해진 운명은 바꾸기 힘듭니다. 이들의 몸을 보면 알겠지만 금속으로 이루어진 갑주는 왠만한 괴물의 공격에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한번 파손되면 다시 복구하기 힘들지만 워낙 단단하고 신체능력 또한 뛰어나서 전투능력은 하이아탄을 능가할 정도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들이 금속 다루는 기술은 야크비쉬 장인과 비교할만큼 뛰어납니다. 광업은 로메그의 특징을 생각한다면 필수적으로 뛰어날 수 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최근까지 자신들의 영역에서 두문불출하다 타 종족과의 만남과 교류를 통해 거주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야마를 다른 지성종족과 같은 부류로 놓아야 할지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본래 이들은 쿤사레움을 지배하던 왕 하 즈 퀘체의 권속으로 오랫동안 인간 세력과 적대했기 때문입니다. 하 즈 퀘체가 쓰러진 후에도 야마천이란 세력을 형성하여 끊임없이 쿤사레움의 하이아탄과 싸워왔고, 최근 들어 결국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야마천이 사라지자 남은 잔존 세력이 만든 것이 바로 강대한 괴물 세력 카로 알 마르시세아란 점을 놓고 볼때 이들을 인간 세력에 받아들이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야마천 붕괴 후 야마들은 두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끝까지 인간과 싸워 복수하겠다는 무리와 인간과 화해하고 그들과 함께 하자는 무리였습니다. 전자가 위에서 말한 카로 알 마르시세아가 되었고 후자는 인간 세력에 몸을 의탁했습니다. 오랜 숙적의 투항에 거부감과 의심을 가진 이들이 상당수였지만, 야마의 힘이 괴물과 맞서는데 유용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이는 쪽이 생겨났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인간 세력들은 야마를 거부하는 쪽이 더 많습니다. 이들은 하 즈 퀘체에서 분화된 왕의 일부를 자신의 몸 안에 받아들여 영생을 누립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야마는 긴 삶을 지속하지 못합니다. 내부에서 자란 왕의 일부는 야마를 벗어나려고 합니다. 야마는 평생 그것을 제어하며 왕의 일부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야마는 겉보기엔 인간과 비슷하지만 특정 부위에 산호초 형태의 가시와 줄기들이 뚫고나와 몸을 휘감고 있습니다. 검붉은 산호초는 매우 단단해서 왠만한 무기엔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 야마가 된 지 오래될수록 산호초가 몸을 많이 뒤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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